류지현 감독,'유강남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2 19: 33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2루에서 LG 홍창기의 중전 2타점 적시 3루타 때 홈을 밟은 유강남이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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