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LG 마지막까지 멋진 경기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2 18: 59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LG 코치진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6.1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