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무관심 세리머니 후 연타석 홈런 축하하는 후배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2 18: 46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5회말 연타석 솔로 홈런을 친 이대호에게 무관심 세리머니를 끝내고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2022.06.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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