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사리지않는 슬라이딩에 고통 호소하는 김현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2 18: 34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에서 LG 채은성의 땅볼 때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한 김현수가 슬라이딩 과정에서 당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2.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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