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각에 잠긴 수베로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2 18: 12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4실점 허용한 한화 수베로 감독이 이닝종료 후에도 자리 그대로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2022.06.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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