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홈 대시 추재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2 17: 51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추재현이 2회말 1사 2,3루 박승욱의 2타점 적시타 때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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