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형에 이어 마운드 오른 최성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2 17: 35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2루에서 LG 최성훈이 역투하고 있다. 2022.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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