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마일 강속구에 헛스윙으로 물러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14: 28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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