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샌디에이고 투수 레이 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14: 27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9회초 2사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샌디에이고 투수 레이 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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