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루수 포구 미스에 입술 깨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12: 49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콜로라도 그리칙의 내야 땅볼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던졌지만 1루수 루크 보이트가 포구 실책을 범했다. 입술을 깨무는 김하성.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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