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 2루에서 포스아웃으로 잡아내는 김하성, '위험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12: 25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상황 콜로라도 찰리 블랙몬의 내야 땅볼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2루에서 주자 코너 조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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