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에 펄쩍 뛰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11: 57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의 공에 몸을 맞은 뒤 펄쩍 뛰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