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내준 SD 선발 맥켄지 고어, '볼판정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11: 45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콜로라도 코너 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샌디에이고 선발 맥켄지 고어가 주심에게 볼 판정에 관해 묻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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