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SD 나빌 크리스맷, '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07: 23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7회초 1사 1, 2루 상황 콜로라도 C.J. 크론을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샌디에이고 투수 나빌 크리스맷이 포효하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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