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는 샌디에이고 김하성의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06: 58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상황 콜로라도 힐리어드의 땅볼 타구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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