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잘 잡아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06: 22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콜로라도 이글레시아스의 내야 안타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 1루 세이프. 2022.06.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