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 앞둔 김하성, '방망이 소중하게 관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06: 16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3회말 타석을 앞둔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더그아웃에서 배트를 살피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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