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조 홈에서 잡아내며 실점 위기 막아내는 샌디에이고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06: 10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4회초 1사 2, 3루 상황 콜로라도 로저스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코너 조가 홈에서 샌디에이고 포수 호르헤 알파로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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