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드는 콜로라도 코너 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06: 05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콜로라도 코너 조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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