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하이파이브 나누는 SD 트렌트 그리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05: 59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트렌트 그리샴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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