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점프캐치로 이닝 종료시키는 콜로라도 샘 힐리어드의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2 05: 39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노마 마자라의 뜬공 타구를 콜로라도 좌익수 샘 힐리어드가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2022.06.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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