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떨어진 '돌' 줍는 경기요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2 03: 19

 12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의 8강전이 열렸다.
하프타임에 경기요원이 우즈벡 관중에 그라운드에 던진 돌과 쓰레기를 줍고 있다. 2022.06.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