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에 기뻐하는 이라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2 02: 56

 12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의 8강전이 열렸다.
후반 이라크 아마르 갈립 팔리가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6.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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