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는 돌' 피해서 경기 중 보드 앞으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2 01: 41

 12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의 8강전이 열렸다.
전반 이라크 와카 라마단 주마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자 우즈베키스탄 관중들이 돌을 그라운드에 돌을 던졌다. 취재진이 날아오는 돌을 피해 경기 중 보드 앞으로 피신하고 있다. 2022.06.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