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주자 정수빈에 환호하는 두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20: 19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3루에서 두산 강승호의 좌전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2루주자 정수빈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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