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만루 동점 찬스서 아쉬운 삼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19: 5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2.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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