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잘막고 손호영 잘치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18: 46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수비를 마친 LG 김윤식이 손호영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2.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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