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3루 호수비 계속 보여주는 이호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1 18: 37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호연이 6회초 2사 KT 위즈 황재균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1루에 던지고 있다.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로 인정. 2022.06.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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