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만루 찬스서 아쉬운 내야땅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18: 09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LG 오지환이 내야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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