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묵묵하게 쌓아올린 500타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17: 59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2.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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