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몸 사리지 않는 동점 슬라이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17: 4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의 동점 적시타 때 두산 2루주자 안권수가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2.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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