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무실점으로 넘긴 김윤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17: 30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3루에서 LG 김윤식이 두산 정수빈을 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2.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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