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귀여운 손인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1 17: 1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자녀 벤틀리와 윌리엄의 시구 시타 행사가 진행됐다. 벤틀리가 손을 흔들고 있다. 2022.06.11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