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콜로라도 루카스 길브레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1 13: 39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콜로라도 투수 루카스 길브레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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