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릭슨 프로파, '바람처럼 빠르게 내달려 3루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1 13: 30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2루 상황 샌디에이고 주릭슨 프로파가 달아나는 1타점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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