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기다리는 김하성, '세이프냐 아웃이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1 12: 19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좌익선상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뛰었지만 콜로라도 2루수 개릿 햄슨의 태그에 걸렸다. 첫 판정은 세이프였지만 콜로라도의 비디오 판독 요청 끝에 아웃으로 정정된 가운데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는 김하성의 모습. 2022.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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