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닝 마무리짓는 깔끔한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1 12: 01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 3루 상황 콜로라도 그리칙의 땅볼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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