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받아먹는 매니 마차도, '솔로 홈런의 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1 11: 45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이 뿌린 얼음을 입으로 받는 시늉을 하고 있다. 2022.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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