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선발 조 머스그로브, '위기는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1 11: 33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콜로라도 코너 조를 병살타로 이끈 샌디에이고 선발 조 머스그로브가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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