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상대 1번타자 나선 한국계 메이저리거 코너 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11 11: 03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콜로라도 코너 조가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코너 조는 어머니가 한국인. 2022.06.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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