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 '디펜딩챔피언 한국의 목표는 우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1 04: 27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12일)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앞서 대표팀 주장 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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