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 '질주 본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1 02: 45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12일)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고영준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6.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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