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골에 환호하는 손흥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10 23: 22

벤투호가 주장 손흥민(30, 토트넘)과 정우영(23, 프라이부르크)의 골에 힘입어 파라과이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파라과이와 2-2로 비겼다.
후반 프리킥을 성공시킨 대한민국 손흥민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6.1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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