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앞에서 뭐하는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10 22: 59

벤투호가 주장 손흥민(30, 토트넘)과 정우영(23, 프라이부르크)의 골에 힘입어 파라과이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파라과이와 2-2로 비겼다. 
후반 한국 조현우가 볼을 던지려하자 파라과이 곤살레스가 앞을 가로막고 있다. 2022.06.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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