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야수들이 잘 도와주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0 19: 28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3회초 1사 1루 KT 위즈 김민혁을 유격수 병살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2.06.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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