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수비 실수 괜찮다며 응원하는 박세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10 19: 20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2회초 수비를 마치고 한태양의 엉덩이를 치고 있다. 2022.06.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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