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프리뷰] 2연승 멈춘 이의리, 시즌 4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2.06.10 03: 27

KIA 타이거즈 이의리(20)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이의리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11경기(61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3.39로 활약중인 이의리는 키움을 상대로 2경기(14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93으로 강했다. 개인 2연승을 기록했던 이의리는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5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 /OSEN DB

KIA는 지난 경기 LG를 5-1로 제압했다. 황대인이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고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단번에 시즌 9호, 1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창진, 김선빈, 박찬호, 한승택, 류지혁도 고루 안타를 때려냈다.
키움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원태는 올 시즌 10경기(48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 승리를 거뒀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3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지난 경기 KT에 1-7로 패한 키움은 김수환이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린 것이 위안이다. 송성문은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이정후도 1안타 2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했다.
KIA(31승 1무 25패)는 리그 4위, 키움(34승 1무 23패)은 2위를 달리고 있다. KIA는 최근 1승, 키움은 1패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4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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