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보-오이와 고 감독, '8강 진출 기뻐하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0 00: 28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 21세 이하(U21) 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타지키스탄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을 치러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일본 고쿠보 레오 브라이언이 오이와 고 감독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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