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승리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10 00: 19

 ‘한일전’이 성사됐다.
일본 21세 이하(U21) 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 위치한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타지키스탄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을 치러 3-0으로 승리했다.
후반 일본 나카시마 다이카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일본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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