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르존 샤리포프, '저리 비키라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9 22: 39

 9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부뇨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일본과 타지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타지키스탄 우마르존 샤리포프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2.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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